과민성대장증후군1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추천 - 두 통째 먹는 후기 하루 3번, 밥 먹으면 바로 신호가 오던, 너무 화장실을 많이 가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변비는 무슨, 대장 활동이 아주 활발한 사람입니다. 기숙사에 살게 되면서 남과 방을 같이 쓰게 되고 장소도 바뀌다보니까 원래도 예민했던 장이 더 심해졌습니다. 하루 세 번 가던 횟수도 하루 한 번 정도로 갑자기 확 줄어버리고, 끊임없는 복부 불편감. 저는 이 변화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. 그런 저를 보며 부모님께서 이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를 사주셨습니다. 작년부터 먹기 시작해서 지금도 하루 하나씩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 자꾸만 까먹어서 습관 만드는 어플 이용해서까지 안 잊어버리려고 애쓰고 있어요 ㅋㅋ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두 통째 먹어보면서 느낀 장점 1. 과민성대장증후군(자가판단^^)으로 화장실 .. 2020. 3. 28. 이전 1 다음